김 장관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인 신년사를 대신해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서 국토의 균형성장을 이끌고 주거 안정을 이뤄 나가겠다"며 "이동과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자율주행과 건설산업회복 등 미래 먹거리도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안전과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거침없이 대지를 질주하는 말의 기운처럼 올해는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에는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정부 시무식에 참석한 이후 국토부 시무식을 갖고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