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일 2026년 첫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증시 개장식. /사진=머니S
코스피가 2026년 첫 장 개장부터 역대 최고치를 찍으며 지수 5000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4(0.48%) 오른 4234.31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장 초반 개인이 866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5억·207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08%), 삼성전자우(0.90%), 현대차(0.84%), HD현대중공업(0.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1%), SK스퀘어(1.36%), 두산에너빌리티(0.66%)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1.90%)는 하락세를 보이고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세다.

코스닥도 새해 개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0.91포인트(1.18%) 오른 936.38을 오가며 거래된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869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은 733억원, 기관은 14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알테오젠(1.89%), 레인보우로보틱스(1.06%), HLB(4.92%), 펩트론(2.56%), 삼천당제약(2.80%)은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27%), 에코프로(-2.31%), 에이비엘바이오(-0.40%), 코오롱티슈진(-1.51%), 리가켐바이오(-0.29%)는 내림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오후 3시30분 주간종가 대비 0.5원 오른 1439.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