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지방에 새해 첫 주 총 1013가구의 신규 분양과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사진은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사진=뉴스1
새해 첫 월요일인 오는 5일부터 수도권과 지방에서 총 1013가구의 신규 분양과 무순위 청약이 잇따라 진행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297가구)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476가구) ▲수원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르 더리체Ⅱ(5가구)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뜰 1·2단지(129가구) ▲양주역 중흥S-클래스(99가구) ▲광명 퍼스트 스위첸(7가구) 등이 다음 주 청약을 개시한다.

대라수건설은 인천 중구 중산동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의 1순위 청약을 오는 5일 시작한다. 이어 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오는 26~28일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최고 40층, 3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달빛초(2026년 개교 예정)를 비롯해 중산중·중산고가 인접해 있다. 인근의 국제학교 개교도 예정돼 교육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방산업개발은 같은 날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일대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S-2BL·B-2BL에 1·2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최고 23층, 총 682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 213가구, 2단지 263가구가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공급된다. 공공택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이다.
사진은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을 관람하는 방문객들. /사진=뉴스1
대방건설은 같은 날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대 수원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르 더리체Ⅱ(A3BL)에서 5가구를 임의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9층, 17개 동, 총 174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아이에스(IS)동서는 울산 남구에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뜰' 1·2단지의 무순위 청약을 5일 실시한다. 1단지는 전용 84·102㎡ 52가구, 2단지는 전용 59·84㎡ 77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8일, 계약은 15일이다.


중흥토건은 오는 7일 경기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양주역 중흥 S-클래스' 청약을 시작한다. 지하 2층~최고 28층, 4개 동, 전용 59·84㎡ 총 526가구로 이 중 99가구가 공급된다. 월 임대료 없이 임대보증금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계약 갱신을 통해 최대 10년 거주할 수 있다.

KCC건설은 경기 광명시에서 광명 퍼스트 스위첸 오피스텔 7실의 청약을 오는 7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7일이다. 지하 5층~최고 13층, 전용 45~62㎡, 총 275실로 7호선 광명사거리역 도보 역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