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빌라,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모습. /사진제공=뉴스1
경기도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매입한 뒤 돌봄과 창업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GH Care Hub(케어 허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있는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다.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가구,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운영기관 공모는 2월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본심사를 거쳐 3월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