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실·국장과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임명됐고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발탁됐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으로 승진했고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교통국장에 임명됐다.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은 안전관리실장에,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부단체장 인사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험과 연륜이 있는 핵심 자원을 선정했다.

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교육 복귀한 윤성진 실장이 화성시로,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남양주시로,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하남시로,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오산시로 전출됐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