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별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인 '초시-복시-전시'를 본떠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시'는 △기후 위기·탄소중립·자원순환 등 기초 개념을 OX 문제로 풀어보는 '초시', △율곡 이이의 핵심 사상을 기후 대응 가치로 해석해 보는 '복시', 그리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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