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후 4시11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를 통해 2박3일간 중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방중 사절단 성과를 묻는 취재진에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한 뒤 차량에 탑승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사장), 김원경 글로벌GPA실장(사장)도 이 회장과 함께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방중 기간 베이징의 징둥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징둥몰에 입점한 삼성전자 매장을 살폈다.
앞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낮 12시58분쯤 SGBAC에 도착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을 이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가 꾸린 경제사절단이 중국을 찾은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소원했던 한중 경제협력이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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