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대회의실에서 6일 진행된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지난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 주요 현안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실상 국비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대응 역량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는 현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초빙됐다. 김 교수는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 교수는 교육에서 현 정부의 국가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목표를 구체화 했다.

특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12대 중점 전략과제와 더불어 △AI 3대 강국 도약 △자치분권 기반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등 지자체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