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이분의 소식을 듣고 정말 놀라서 연락을 드렸다. '기사보고 너무 놀랐어요. 형 괜찮으세요?'라고 했더니 '고인과 아시는 사이인가요?'라는 답장이 왔더라. 그때 생각만 해도… 정말 그의 매콤한 농담은 여전했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김수용의 최근 근황을 묻기도 했다. 김영철이 "살이 또 좀 빠지신 것 같다. 얼굴도 혈색이 좋아진 거 같다. 피부도 좋아졌다"라고 하자, 김수용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김수용은 "이번 계기로 담배도 끊었다. 7주됐다. 그래서 혈색이 좋아진 것 같다. 달콤한 디저트 다 끊었다. 케이크, 콜라, 크림빵, 튀김 이런 것들은 안 먹는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혈관확장술 등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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