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 상장사인 솔디펜스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이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39만7614주를 취득한다. 취득 예상 기간은 1월9일부터 4월8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3만9761주이다. 회사는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을 보유 예정이다.

취득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인 8일의 전 거래일인 7일 종가 2515원을 기준으로 하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솔디펜스는 1999년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이란 사명으로 설립된 후 2025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방위산업 기업으로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제어장치 부품을 자체 개발 생산해 체계 업체에 공급한다. 민수 부문에서는 발전소 및 철도 시스템 제어 보드를 만든다.


자기주식 취득 소식에 이날 회사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디펜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29.82%) 오른 3265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