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지도 86호선 준공식에 참석한 조성대 남양주시의 의장(왼쪽 두번째)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중앙)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가 12일 화도읍 창현리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이다. 총공사비는 927억원으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8개월 만에 준공됐다.

이 곳은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개통 구간을 점검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 참석

남양주시의회가 12일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됐다. 총사업비는 5억8000만원으로 지상1층, 연면적 273.82㎡ 규모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한다"며 "주민들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화도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고, 계획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면 주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