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의 도시혁신프로젝트 판 포스터. /사진제공=안성환 광명시의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판 :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하 '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판'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판'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시혁신 전략으로 △안전의 판을 세우다 △교통의 판을 깔다 △불평등과 불공정의 판을 걷어내다 △도시 성장의 판을 키우다 △혁신의 판을 심다 등 안전·교통·복지·도시성장·행정혁신을 아우르는 5대 약속을 내세웠다.


안성환 의원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묻는다. 그러면서 시민의 과감한 결단이 멈춰 있는 도시의 판을 바꾸는 힘이라고 밝힌다.

한편 저자 안성환은 1963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명시의회 유일한 3선 의원으로 광명시의장과 경기중부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실천형 도시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