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