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양치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며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우리 업체는 업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 상가, 건물, 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 업체"라며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카페, 베이커리, 식당, 조식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양 상무에게 연락 달라"고 했다.
배우 김우빈 등 유명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은 2019년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건물에 헬스장을 차렸다. 그러나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거 명령받았다.
알고 보니 해당 건물은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시설이었고 양치승은 이를 모른 채 계약했던 것이었다. 결국 양치승은 지난해 7월 헬스장을 폐업했다. 이 여파로 보증금 5억원을 포함해 환불 등 개인 피해액만 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