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전경/사진제공=구미시의회

구미시의회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가 운영되며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함께 각종 안건이 상정된다. 이후 14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돌입해 조례안과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문화환경위원회 등으로 나뉘어 소관 부서별 조례안과 주요 현안 사업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개정안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안건을 두고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회는 회기 중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을 최종 처리할 계획이다.

구미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