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이현재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순회 일정은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