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강사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 모집은 오는 2월과 5월(각 1~10일) 진행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 모집은 1월과 4월(각 20~25일) 두 차례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강좌 외에도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운영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도약 △생활밀착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농업·생태·전통문화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으로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