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스1에 따르면 위 안보실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방향은 9·19를 복원한다는 방향"이라며 "대통령께서 주신 지침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9·19 합의 복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 사안도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만 고려하는 정책 옵션은 아니다.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부수적인 요소들이 있다. 관련자들도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을 다 조율하면서 균형 있게 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다"며 "내부 의견 조율도 그렇고 그렇게 할 경우 파생되는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 일종의 백업 플랜도 세워야 한다.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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