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관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다.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0여 명(연간 45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KPS-빛누리아카데미'로 변경하고 대학생과 청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 시행했다.
올해는 참여계층 확대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66개 사업소별 인근 학교 및 지자체와 협업한 현장 견학프로그램 신설,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함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전국 미래 기술인력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및 기술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한전KPS의 역량을 미래 기술인력에게 전수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 중 하나"며 "앞으로도 기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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