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의 모바일 화성 고객센터가 출시 1년 만에 보험계약 관련 업무 약 4만2000건을 처리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운영하는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를 통해 처리된 보험계약 관련 업무가 지난해 말 기준 총 4만2192건으로 15일 집계됐다.
한화손보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는 보험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객 이동·대기·절차 부담을 줄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기준 고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4년 11월 한화손보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주요 업무를 지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단일 디바이스 멀티인증' 특허 기술을 적용해 여러 보험관계자가 기기 하나로 인증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인근 지점이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임신·질병·공황장애 등으로 외출이 힘든 ▲해외 체류로 시차와 거리 제약이 있는 고객 등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는 고객이 보험을 이용하며 겪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시간과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