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누계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1.58% 하락했다. 전년(-1.01%)보다 하락폭이 더 커졌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1.94% 하락해 전년(-1.36%)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연립은 1.19% 하락하면서 전년(-1.37%)보다 낙폭이 줄었다. 단독은 0.58% 상승하면서 전년(1.31%)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같은기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8% 상승하면서 전년 하락(-0.06%)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월세가격은 1.42% 상승하면서 전년(0.72%)보다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남지역 지난해 주택 매매가격은 0.71% 하락해 전년(-0.04%)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고 전세가격도 0.38% 하락해 전년(-0.12%)보다 낙폭이 커졌다. 반면 월세가격은 0.37% 상승해 전년(0.12%)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