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컬러링 △종이접기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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