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전경. /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지역 농업인에게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2900만원을 지원하며 다음 달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