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인도변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이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이다. 가구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하며, 기준중위소득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