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이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이다. 가구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하며, 기준중위소득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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