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9일에는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된다. 중국의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1분기에는 5.4%, 2분기에는 5.2%를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에는 4.8%에 그치며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발표된다. 예비치는 전년 대비 2%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월요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가 열린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년 만에 직접 현장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20일인 화요일에는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지난달까지 LPR은 7개월 연속 유지된 바 있다. 현재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다.
이날 한국은행은 12월 생산자물가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까지는 고환율로 인해 3개월 연속 오름세가 이어진 바 있다.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날 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지난 분기 성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수요일에는 한국의 이번 달 20일까지 수출액 집계가 발표된다. 앞서 나온 10일까지 수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바 있다.다만 반도체는 1월 초에도 40%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22일 목요일에는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최초 공식 집계는 시장 예상치였던 3.2%를 크게 뛰어넘는 4.3%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한국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발표된다. 앞선 3분기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3%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도 발표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깜짝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3일 금요일에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달 기준금리는 0.25%p(포인트) 오른 0.75%로 결정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S&P글로벌이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를 발표한다.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1월 소비자 심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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