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대피 인원도 따로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뒤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오후 3시16분쯤 화재 진압을 끝냈다.
소방 당국이 최초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공장 건물 1개동이 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공장은 1층짜리 철골조 건물 1개동이며 연면적은 401㎡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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