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위치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지상 2층이며, 급속충전기(100kW) 4대, 완속충전기 30kW 2대, 완속충전기 7kW 2대 등 총 8대가 운영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이 320원/kWh, 완속충전이 280원/kWh로 책정됐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고시한 급속 347.2원, 완속 324.4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또 주차요금 감면이 적용 돼 전기차 충전기 이용자는 1일 1회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구리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전기차 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충전소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시민을 위한 공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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