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이 다음주에 이뤄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회 세계경제포럼 회의에 참석한 베선트 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에 대해 "다음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준 의장 지명 시기가 이번달 내에 이뤄질 수 있다며 "실제 (지명) 발표는 다보스 회의 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보스포럼은 지난 19일 시작됐고 오는 23일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