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영농기 이전에 주요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면밀히 조사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총 151억1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수리시설물 개·보수와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여 농업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양군은 설계 및 공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도 함께 해결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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