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 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 설치와 함께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확립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체에도 '5대 골든룰' 제도 및 '7대 안전행동 수칙'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 핫라인(Hotline)' 구축,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활동 등 임직원이 안전 혁신의 주체가 되는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선제적∙예방적 성격의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는 동시에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며 안전 문화 인식 제고 및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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