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은 총 4166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보다 확대된 12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도비는 2억3500만원, 군비는 10억15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올 1월1일 기준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사업자등록 보유자, 전업 직업 종사자,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중 도비 20만원은 본인 명의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군비 10만원은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상자 확정 후 3월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포인트는 연말까지 문화·예술·보건 분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과중한 농작업으로 고충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적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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