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전경.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회원에게는 단순 할인 외에도 여러 부가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공연 티켓 오픈 시 예매 우선권이 부여되며 일부 공연과 전시의 경우 타임세일을 진행해 파격적인 한정 할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공지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북과 전시회 도록을 무료로 제공하고 등급별 일일 무료주차권 지원, 멤버십 가입 회원 대상 특별 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관련 이메일·우편 발송 서비스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모든 멤버십 회원은 카페 등 제휴 매장 방문 시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서비스플라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즉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멤버십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 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