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전날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기석 르노코리아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게 특징이다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이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에 선택 가능하다.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판매점에서 필랑트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판매점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필랑트의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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