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엑소(EXO) 멤버 디오(도경수)가 배우 김우빈의 결혼 축의금에 대해 100만원대라고 밝혔다. 사진은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에 출연한 디오의 모습. /사진= '할명수' 영상 캡처
보이그룹 엑소(EXO) 멤버 디오(도경수)가 절친인 배우 김우빈의 결혼 축의금에 대해 100만원대를 냈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한 엑소 멤버 수호, 찬열, 카이, 디오,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디오가 '2025 멜론 뮤직 어워드'(2025 MMA) 시상식과 같은날 열린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짬을 내 참석한 것이 언급됐다.

박명수는 디오에게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10만원대입니까. 100만원대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디오는 "100만원대"라며 당시 축가가 예정됐지만 시상식 참석으로 인해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디오는 축가로 자신의 솔로곡 '팝콘'을 부르려고 했다고 말한 후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진행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