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수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빌딩을 개인 명의로 89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이며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했다. 학동사거리 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수인 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다. 이 건물에는 이수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325E&C'가 일부 층을 사용 중이다. 상부층은 사무실, 1층은 레스토랑, 지하 1층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다.
이수는 해당 빌딩을 매입한 뒤 은행 신탁 방식으로 위탁했다. 정확한 대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매매가 대비 80~90% 수준의 대출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근 연식이 오래된 코너 건물이 평(3.3㎡)당 1억8000만~1억9700만원에 거래된 사례를 감안하면 도로 조건과 입지 가중치를 반영해 평당 1억7000만원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해당 빌딩은 약 159억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이수가 약 7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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