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OSEN에 따르면 현재 군악대에 복무 중인 차은우는 이달 연초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한 지 6~7개월 차를 맞은 차은우는 시기상 정기 휴가를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개인적인 휴가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차은우의 휴가 시점이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이후인 점이 이목을 끈다. 이에 차은우가 소속사 등과 탈세 관련 입장을 논의했을지 직접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모씨가 세운 A법인을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했다. A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고 그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A법인을 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다만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과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A법인이 실질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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