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73억9000만원으로 전년(40억원) 대비 3616.3% 뛰었고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2조4958억원) 보다 23.9%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우호적인 업황의 영향을 받아 전사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짚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업황 속 전사 사업부문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 됐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며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