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어사이클링에 참가한 김정숙(43)씨와 아들 이성민(9)군/사진=이고운 기자
지난 14일 '제2회 싱싱시스터즈 배 인도어사이클링(2ND SSSISTER IN DOOR CYCLING)'에서 이성민(9)군이 대회에 참가한 모친, 김정숙(43)씨를 초조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김씨는 아들의 응원 탓인지 이날 경기에서 여성 통합 3위에 올랐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