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 가수 안다(ANDA)가 황금비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무보정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보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신체 비율과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다는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곧고 긴 다리가 강조되는 블랙 핫팬츠로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 수줍은 미소와 함께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명품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안다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디마일(D’Mile) 작곡의 유니크 힙합 스타일 신곡 '터치(Touc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