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 시행 첫날인 3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한 영화관에서 시민이 좌석을 봄 영화 티켓을 끊고 있다.
이날부터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일부 시설(의료기관 및 약국 감염감염취약시설·대중교통수단)을 제외하고 현행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