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발렌 코리아가 힙합 뮤지션인 타이거JK와 윤미래를 카페 슈니발렌의 전속 모델로 확정해 디저트 카페와 문화의 콜라보레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연일 히트를 치고 있는 슈니발렌 코리아는 최근 홍대입구에 새롭게 '카페 슈니발렌'을 선보이고 테이크 아웃 고객은 물론, 기존 카페와 차별화된 디저트 카페에서 슈니발렌 타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 슈니발렌은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뛰어난 음악성과 무대 폭발력, 힙합 전문성 등이 카페 슈니발렌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음악과 공연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1일 청담·논현에 위치한 스튜디오와 홍대의 ‘카페 슈니발렌’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촬영 시간 내내 유럽의 고풍스럽고 오랜 전통을 간직한 귀족의 성에서 열린 파티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뛰어난 모델 실력을 뽐냈다.

카페 슈니발렌은 향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문화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출시 예정인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문화예술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