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본도시락의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와 한국식 디저트 카페 ‘차오름’을 선보이고 있는 ㈜차오름에프앤비(대표 이성형)가 가족회사가 되었다.
본아이에프는 본죽을 대표브랜드로 본비빔밥, 본도시락 총 3개의 브랜드를 운영중인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또 차오름에프앤비는 지난 2011년 건강한 한국식 차 문화를 모티브로 삼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 ‘차오름’을 선보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차오름은 전통차, 한방차, 건강퓨전음료 등 타 커피브랜드와 차별화된 이색 웰빙 음료와 한국식 주전부리, 총 96가지 메뉴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비온차(Lighten up Tea)’, ‘그날의 차(Tea for women)’, ‘으슬으슬한 차(Tea for chill)’, ‘까칠한 날(Tea for haggard face)’, ‘산만한 날(Tea for concentration)’, ‘우울한 날(Tea for happiness)’ 등 고객의 컨디션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한방차와 ‘생강진피차’, ‘십전대보차’ 등의 전통차, ‘홍삼라떼’, ‘생강진피라떼’, ‘쥐눈이콩미숫가루’와 같은 건강퓨전음료 등 총 87가지 음료가 메뉴로 구성돼있다.
‘찹쌀와플’, ‘우리쌀 토스트’, ‘와떡’ 등 한국식 디저트를 표방한 웰빙 주전부리 메뉴도 총 9가지가 구비돼 있어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오름은 현재 서울에 여의도점, 강남점, 대치 포스코점, 인사동점, 회현역점 등 서울 8개 매장과 지방 2개 매장 등 총 10개 매장을 두고 있다.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과 한식 식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두 기업간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마케팅, R&D 등 상호 업무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가비온차(Lighten up Tea)’, ‘그날의 차(Tea for women)’, ‘으슬으슬한 차(Tea for chill)’, ‘까칠한 날(Tea for haggard face)’, ‘산만한 날(Tea for concentration)’, ‘우울한 날(Tea for happiness)’ 등 고객의 컨디션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한방차와 ‘생강진피차’, ‘십전대보차’ 등의 전통차, ‘홍삼라떼’, ‘생강진피라떼’, ‘쥐눈이콩미숫가루’와 같은 건강퓨전음료 등 총 87가지 음료가 메뉴로 구성돼있다.
‘찹쌀와플’, ‘우리쌀 토스트’, ‘와떡’ 등 한국식 디저트를 표방한 웰빙 주전부리 메뉴도 총 9가지가 구비돼 있어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오름은 현재 서울에 여의도점, 강남점, 대치 포스코점, 인사동점, 회현역점 등 서울 8개 매장과 지방 2개 매장 등 총 10개 매장을 두고 있다.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과 한식 식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두 기업간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마케팅, R&D 등 상호 업무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사업가인 이성형 대표와의 첫 만남에서 열정과 패기를 느꼈고, 한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통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차오름과 본아이에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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