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제철은 현대카드 주식 872만9750주를 총 1751억6200만원에 전량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2만65원이며, 매수 주체는 현대차다.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현대차는 현대카드의 지분 37%를 보유하게 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