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편의점 진출설 해명 "단순 상품 공급" 문혜원 |ViEW 4,376| 2013.05.13 10:14:55 사진=류승희 기자신세계그룹이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는 편의점 진출설에 대해 해명했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13일 "신세계는 편의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문제를 두고 연구 중"이라며 "편의점에 직접 진출하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상품을 공급할 편의점은 가맹점 91개와 직영점 1개를 갖춘 중소형편의점 '위드미'다. 신세계 측은 "상품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조차 나오지 않았다"며 "위드미 인수설 역시 루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금통위, 기준금리 0.25% 인하… 2년여만에 '2%대 시대'
랭킹뉴스 1 회사채, 선전은 하고 있지만… 2 본질이 헷갈리는 기업들 3 '곰가죽 경매사건' 아시나요? 4 '스타트업', 그 끝은 창대할지니… 5 인제오토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으로 사명 변경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진격의 다이소(1) '4조 클럽' 유통 강자 2025-04-17 1000원짜리 팔아 4조원 '태산'… 유통 강자 된 다이소 안 파는 게 없는 다이소… 스포츠까지 영역 무한 확장 배보다 배꼽은 기우… '무료 배송'에 다이소 온라인 '활활'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