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부 여당 의원들이 가맹본부가 신규 가맹점 모집시 제시하는 '예상매출'근거와 관련해, 일부 조항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보류됐다.
이에따라 법사위는 오는 25일 전체회의에서 재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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