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홍대 예술의 거리에 나타난 ‘미녀경찰’ 4인이 화제다.
이들은 홍대 예술의 거리를 찾은 사람들에게 팔찌를 채워주고 사진을 함께 찍어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홍대에 나타난 ‘미녀경찰’4인의 정체는 구구데이를 맞아 BHC가 출시한‘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 런칭 프로모션 모델로 치킨 혁명을 이끄는 ‘치킨폴리스’라고 불리는 미녀경찰 4인이 수갑을 연상시키는 팔찌를 행인들에게 채워주며 ‘치킨혁명 위반자검거 작전’이라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BHC의 신 메뉴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치킨혁명 위반자 검거 작전’ 프로모션은 신제품 시식과 함께 에어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걸스데이 친필 싸인 CD, BHC 1만원 상품권, 시식행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 BHC의 신개념 치킨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는 닭 한 마리당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부위 속 안심살과 특제 허니레몬요거트 소스, 새싹 샐러드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치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