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새콤달콤한 청포도 스무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날씨의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나른해지는 몸에 활력을 주는 과일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유명 초콜릿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청포도 스무디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스위스 정통 초코바 토블론 화이트 초콜릿 1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카페베네는 지난 5월 올 여름, 고객들의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5종을 선보였다. 그 중 인기 열대과일인 청포도를 스무디와 모히토에 접목한 메뉴는 무더위로 지친 입맛에 상쾌한 활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청포도스무디는 신선한 청포도를 그대로 갈아 상큼한 연두빛을 띄는 것은 물론, 과일 본연의 상큼함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라지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가격은 5,800원이다.
한편, 개성있는 삼각형 기둥 모양으로 잘 알려진 토블론 초콜릿은 스위스 밀크 초콜릿 제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속한다.
1908년 꿀과 아몬드, 계란흰자로 만든 이탈리아식 과자인 토로네를 초콜릿에 섞어 처음 만들어졌으며, 초콜릿 안에 견과류 종류인, 누가가 들어가 있어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려준다. 화이트, 밀크, 다크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에는 화이트 초콜릿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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