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압도적인 인기상승속에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인 `뽕뜨락 피자`가 제작지원을 통해 또한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박하선씨가 뽕뜨락 피자 매니저로 직접출연하면서 실제 매장을 소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뽕뜨락피자는 최근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와 함께 매장내 매출상승 효과가 나타난것으으로 알려졌다.

한편, 뽕뜨락 피자는 자사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derak67)에서 오는 10월 20일까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피자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10일 오후3시부터 화곡동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