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동안 미녀와 빈티지가 만났다.유러피안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최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배우 윤승아의 무보정 직찍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다가올 겨울 분위기에 맞춰 빈티지한 무드의 패딩과 아우터에 니삭스를 매치해 신비한 소녀의 느낌을 자아냈다. 또, 시크하면서도 묘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윤승아는 보정을 거치기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긴 팔과 다리, 베이비페이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남다른 패션감각을 지닌 윤승아는 화보 컨셉인 빈티지 보헤미안걸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벽 표현했다.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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