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이 해외 플랜트 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2013년 상반기 영업적자를 시현한데 이어, 2013년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이 시현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무안정성이 추가적으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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